“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선 단순한 ‘경품 제공’이 아니라 팬이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는 행동 동기를 설계해야 합니다.” ⎜수백 명의 팬이 줄 서는 오프라인, 그 안의 혼란 2002년 하남시 로드샵으로 시작한 ‘훕시티(Hoopcity)’는 지금은 국내 농구 팬들에게 성지로 불리는 동대문 스토어를 중심으로 나이키,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상품을 선보여 왔습니다.특히 4월 13일, ‘맘바데이’를 맞이해 발매된 What the Kobe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상징성과 함께 수백 명의 팬들이 줄을 서는 오프라인 선착순 이벤트로 열렸고, 그 열기만큼 운영의 복잡함도 커졌습니다. 수기 명부로 줄 선 순서를 적던 기존 방식은 이름 도용, 이탈 인원, 명부 분실 등 다양한 이슈를 야기하며 운영자와 고객 모두에게 …